서브상단 글자

회원동정

HOME     회원마당     회원동정

안경환 회장 조선일보 독자의견 기고
작성자 : 관리자1 등록일시 : 2019-11-21 07:56
첨부파일 :
입력 2019.11.21 03:11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 체계화해야

우리나라와 베트남은 다음 달 22일 수교 27주년을 맞는다. 베트남 인구는 1억명에 육박하고 우리나라의 4위 교역국이다. 우리 기업의 주요 생산 기지이자 소비 기지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견인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양국 간 관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베트남에서 하는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베트남의 33대학이 한국어 관련 전공을 개설했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도 올해 1만6000여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어의 한글표기가 아직 통일되지 않을 정도로 전문성이 부족하다. 정부 지원을 늘려 한국어 전문가를 파견해 체계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학도 육성해야 한다.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 18만여 명(전체 외국인의 8.1%)의 한국 정착을 지원해 양국 간 신뢰와 우정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안경환·한국베트남학회장(조선대 교수)



이전글 이근엽 교수 화랑무공훈장 67년만에 수훈
다음글 전혜경 명예회장님 발전기금 기탁
목록